황단, 본 초록색, 하늘 청색, 산사태

한와(한자:한화)구만(한자:全手工)실력파가 그린 그림, 180cc의容량을 갖고 있다/극적인황색의 가죽이6년의노가다를거듭하며,임금의 도시에서모래로덧댐되어,천상의물리누웠다.언제나도아닌것을말하여후배들을놀라게하지않고,어디까지라고함으로써비밀을보여주지도않았다.정적한색상으로사람들과함께있는 모습을 보였다.각종공양에참석할때마다며칠이내에돌아올것이라고생각했고, 점점더은지하게되었는데,어느날들리게되었다.운이좋아서사시를보여주는자에게감동하는말씀과축하의사를함께하고,서쪽으로가는길에서꽃이부티지는바다의빛을나누었다.

원샷/140cc/마크제품 녹색 본선정품의 전통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랑합니다. 주홍이 약간의 미묘한 향기를 내뿜고 있습니다. 원숭이형의 바디가 가볍고 손쉽게 들 수 있습니다. 보라실버 장식이 있는 뚜껑이 마주르 위에 오릅니다. 작은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Autumn Mood·Handmade / Capacity: 150cc / Green Spirit of Autumn, with autumnal mood expressed in the body. Enjoying a refreshing high temperature and festive harvest without words, viewers can feel it. Immersing oneself in "autumn interest", a joyous atmosphere, a lively scene that touches one's heart.

평재련자·무과분 /용량 180cc/극品천청이니전기(天青泥整器)에선 곡과 직의 경계가 분명하도다. 한편으로는 선명하고 곧은 것만이 아니고, 다른 한편으로는 비로소 구불구불하며婉转하다. 이처럼 자연스럽게 강한 중간을 가진柔軟(조산)한 맛을 지녔다.

마음으로 가득한 유정의 향을 담아낸 전통적인 형태의 짠기함을 간직하고 있는 이 작품은, 기교가 풍부하고 정교하며 아름답다. 우수한 도자기를 선택하여 수제로 만든 작품이며, 무색무취에 대한 소박함이 있다.